Kor-044 就活にかかった平均費用、いくら? (취직활동에 든 평균 비용, 얼마?)
じゅんほ
2017年卒の大学生545名を対象に実施したアンケートです。
「就活にかかった費用」を聞くと、全国平均は16万1,215円だった。地域別にみると、「四国」が42万5,000円で最多だった。次いで「中国」(23万円)、「九州」(22万147円)。以降、「北海道」(21万870円)、「東北」(19万1,200円)、「近畿」(17万2,062円)と続いた。
「就活にかかった交通費」は、「5万円~10万円」(23.10%)が最多に。以降「3万円~5万円」(19.40%)、「10万円~15万円」(16.10%)という結果となった。
「就活用品購入費」をみると、「3万円~5万円」(29.20%)が最も多くなった。次いで「1万円~3万円」(25.00%)、「5万円~10万円」(20.40%)となった。
「就活中の飲食費」を聞くと、最多は「1万円~3万円」(39.10%)だった。以降「5,000円~1万円」(25.30%)、「3万円~5万円」(14.90%)と続いた。
「就活費用の捻出方法」を質問すると、「バイト代からの捻出」(61.1%)が最多に。以降「親からの支援」(56.0%)、「貯蓄からの捻出」(36.1%)となった。

他国で生活している留学生の立場から就活費用は本当にばかにならないものですし、就職できるかどうかの問題の以前にすごくつらい悩みだと思います。
日本は交通費が高いので、例えば、大阪に住んでいる学生が東京の企業に入社したいと思った場合、東京で開催される説明会に参加するのに往復、最低8千円くらいカら3万円以上かかると思います。それから、平均的に一次面接、二次面接、最終面接で最低でも大阪と東京の往復を4回はしなければならない場合が多いと思います。一回でその企業に受かるかどうかもしれない立場からは企業を選ぶ時にも障害になるのが事実です。交通費だけでなく、リクルートスーツや、カバンなども必要です。
色々、お金はかかるし、就活が始まってからはアルバイトをする余裕はより少なくなり、本当に大変な日にちを過ごしている方が多くないかと思います。
韓国では面接のため他の地方から来られる人に対して、地域別一定な金額をくれる企業がわりと多いです。そのような制度が日本にもあれば良いとは思いますが、ないことは仕方がないですね。現在、就活をしている方にはアドバイス二なら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もし、2019年以後卒業予定の方は、まえもって就活費用と言う項目でこれからでも貯金しておくこともいい方法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 1 WoW
じゅんほ
2017년 졸업의 대학생 5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앙케이트입니다.

'취업활동에 든 비용'을 물어본 결과, 전국 평균은 16만 1215엔이었다. 지역별로 보았을 때, '시코쿠'가 42만5000엔으로 가장많았다. 이어서 _'츄우고쿠' 23만, '큐슈' 22만147엔, '홋카이도' 21만 870엔. '도호쿠' 19만1200엔, '긴키' 17만2062엔 순이었다.
'취업활동에 든 교통비'는 '5만엔~10만엔' (23.10%)이 가장 많았고, 그 뒤로 '3만엔~5만엔' (19.40%) '10만엔~15만엔' (16.10%)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취업활동 용품 구입비'를 보면 '3만엔~5만엔' (29.20%)이 가장 많았다. 이어서 '1만엔~3만엔' (25.00%) '5만엔~10만엔'(20.40%)이었다.
'취업활동 중 음식비'를 물어본 결과, 가장 많게는 '1만엔~3만엔'(39.10%). 이어서 '5000엔~1만엔'(25.30%), '3만엔~5만엔' (14.90%) 순이었다.
'취업활동 비용의 변통 방법' 을 질문한 결과, '아르바이트비로 변통'(61.1%)이 가장 많고, 이어서 '부모님에게 지원'(56.0%), '저축에서 통변' (36.1%)이었다.

타국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유학생의 입장에서 취업활동 비용은 정말 무시할수 없는 것이고, 취직이 되는지 마는지의 문제 이전에 아주 괴로운 고민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교통비가 비싸기 때문에, 예를 들어 오사카에 살고 있는 학생이 도쿄의 기업에 입사하고 싶다고 생각할 경우, 도쿄에서 열리는 설명회에 참가하는 것에 왕복 최저 8천엔정도에서 3만엔 이상의 비용이 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평균적으로 1차면접, 2차면접, 최종면접으로 최저 오카사와 도쿄 왕복을 4번은 해야할 경우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에 그 기업에 붙을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입장에서 기업을 선택할 때에도 장애가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교통비 뿐만 아니라 리크루트 수트나 가방 등도 필요합니다.
한국에서는 면접을 위해 다른 지방에서 오는 사람에 대해, 지역별로 일정한 금액을 주는 기업이 비교적 많습니다. 그런 제도가 일본에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지금 취업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어드바이스가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혹시, 2019년 이후 졸업 예정인 분은, 미리 취업활동 비용이라는 항복으로 지금부터라도 저금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 1 W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