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阪の桜見頃はもう過ぎてしまいましたが、関東や東北、北海道の方に行くとまだチャンスはあります。
来日から3回目の春なのですが、3回全部雨か曇りで想像していたお花見ができませんでした。
今年も先週の週末が満開となっていましたが、雨と曇りでした。
私と同じ経験がある方もいらっしゃると思います。もし、余裕があれば、少し北の方に向かってみるのはいかがですか。
韓国にいた時にはお花見には興味を持ってなかったのですが、なぜか日本ではその季節なりの行事やお祭りなど、ちゃんと楽しめたいですね。
就活や勉強で色々忙しく、余裕がないとは思いますが、休憩や気晴らしも大事だと思います。
もし、お花見を逃してしまったという方、年に一回しかないこの短い時期、どこかに行ってみませんか。

오사카의 벚꽃 보는 시기는 벌써 지나가 버렸지만, 간토나 도호쿠, 홋카이도 쪽으로 가면 아직 찬스는 있습니다.
일본에 온 후 3번째 봄인데요, 3번 모두 비나 흐림으로 상상했던 꽃놀이가 불가능 했습니다.
올해도 저번주 주말이 만개라고 되어있었는데, 비, 흐림이었습니다.
저와 같은 경험이 있는 분도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여유가 있으시면 북쪽으로 향해 보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한국에 있을 때는 꽃놀이에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았었는데, 어째서인지 일본에서는 그 계절만의 행사나 축제등, 제대로 즐기고 싶네요.
취업활동이나 공부로 여러모로 바쁘고, 여유가 없을 것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휴식이나 기분전환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꽃놀이 놓쳐버렸다라고 하시는 분, 일년에 한번 밖에 없는 이 짧은 시기, 어딘가에 가보시지 않겠습니까?

参考：https://sp.jorudan.co.jp/hanami/kaika_4b_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