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034 面接で「1分間で自己紹介をしてください」と言われたら? 就活の自己紹介が上手くなるコツ (면접에서 "1분안에 자기 소개를 해주세요."라고 들으면? 취업활동의 자기 소개를 잘 할 수 있는 방법)
じゅんほ
"面接の自己紹介って、どういう風に言えばいいんですか?
自己PRとカブってしまうんですけど。 自己紹介って言われても、学校名と名前だけしか思い浮かびません。
面接ではよく「1分間で自己紹介をお願いします」と言われるけど、学校と名前だけじゃ、とても1分いかないし、かと言ってここで自己PRすると、後で聞かれた時に、同じこと言うことになるし。どうしよう。"
このような悩みは皆さんも一緒だと思います。今の時期、説明会から面接、早い方は今内定を貰った方もいらっしゃると思います。4月からは本格的に面接を受けることが多くなると思いますので、実際に面接練習や面接を受けた時、困ったことなので述べたいと思います。

まず「1分」という時間ですが、これは、あまり難しく考えないで下さい。言い換えると「簡単に自己紹介をしてください」という意味合いが込められています。
自己紹介は 学生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取っ掛かりであり、「見た目」の第一印象と、「話し方」の第一印象を掴むために行います。
自己紹介も自己PRの一環ですが、自己紹介は自分の売り込みだと思ってください。営業マンがよく言う「毎度お世話になってます! (初対面だけど)」みたいなものです。そんなに難しく考える必要はありません。
ただし、ここで 面接官に好印象を与えておくと、その後の質疑応答もスムーズに進みやすいです。
ここで次は面接で自己紹介を求められたときの例文を伝授します。
 
 『おはようございます。(午後ならはじめまして!など)
  私は○○大学○○学部○年の○○と申します。
  本日は面接という貴重なお時間を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ただいま、正直申し上げまして、かなり緊張しております。
  そのため不安が先走っておりますが、持ち前の前向きさと好奇心の強さを活かしつつ、 私という人間のことを少しでも判っていただけるよう、 張り切ってお話させていただきます!』
  御社のことを少しでも理解できるよう一生懸命頑張りますので、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これに出身地や住まいを組み込んでいけば、意外とすぐに1分経ってしまいます。短い時間で自己紹介を成功させるポイントは「学生らしく、笑顔でハキハキと言い切ること」です。

このように面接の前や履歴書を書く時には周りの人のアドバイスも良いですが、ネット上にも色々な情報やデータがありますので是非活用してみ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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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ゅんほ
"면접의 자기 소개, 어떤 식으로 해야되나요? 자기PR이랑 겹쳐버리는데요. 자기소개란 얘길 들어도 학교명이랑 이름 밖에 떠오르지 않아요.
면접에서 '1분간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라고 자주 듣는데, 학교명이랑 이름만으로는 1분까지 절대 가지 않고, 그렇다고 여기서 자기PR을 해버리면, 나중에 질문 받았을때, 똑같은 말을 하게 되고, 어떻게하지."
이런 고민은 여러분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기, 설명회에서 부터 면접, 빠른 분은 지금 내정을 받은 분도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4월 부터는 본격적으로 면접을 받을 일이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제로 면접 연습이나 면접을 받았을때, 곤란했던 것이기때문에 쓰고자 합니다.

우선, "1분"이라는 시간인데요, 이것은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주십시오. 바꾸어 말하면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 해주세요."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기 소개는 학생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시작이며, '외형'의 첫인상과, '말투'의 첫인상을 잡기 위해 실시합니다.
자기 소개도 자기PR의 일환입니다만, 자기 소개는 본인을 파는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영업맨이 자주 쓰는 "늘 신세지고 있습니다!(첫 대면임에도)" 같은 것입니다. 그렇게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여기서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주어 놓으면, 그 후의 질의 응답도 스무스하게 진행되기 쉽습니다.
여기서 다음은 면접에서 자기 소개를 요구 받았을 경우 예문을 전수하겠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
저는 00대학 00학부0년의 00라고 합니다.
오늘은 면접이라는 귀중한 시간 주신 점, 감사합니다.
지금,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몹시 긴장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불안이 앞서지만, 천성인 전향적인 성격과 호기심의 힘을 살리면서, 저라는 사람을 조금이라도 잘 판단하실수 있도록, 열심히 이야기 하겠습니다.
귀사를 조금이라도 이해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이것에 출신지나 사는곳을 넣어 가면, 의외로 금방 1분이 지나버립니다. 짧은 시간에 자기 소개에 성공하는 포인트는 '학생 답게, 웃는 얼굴로 시원시원하게 말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면접 전이나 이력서를 쓸 때에는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듣 는것도 좋지만, 인터넷 상에도 여러가지 정보나 데이터가 있으니, 꼭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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