刮目せよ！これが「個性が死ぬ」就活だ
日本の就活で一番大切なことは、「目立たない」こと。まず、目立ってはいけない。変に注目されてはいけない。就活ではとにかく、個性を押し込めることが大切です。
就活生必須アイテム「リクルートスーツ」。それを装備して黒髪をセットオン、女子は就活メイクアップ講座に通えば、「目立たない没個性」の就活モードが完成。それで「個性をアピールしてください」なんて嘲笑ものです。日本の会社に「天才」は必要ないんです。「そこそこやれる目立たない凡人」が上司に気に入られる秘訣です。
これが実力主義！ドイツの就活はこうだ！
ドイツは超実力主義の世界。能力があればそれでOK。日本とは違う5つのポイントを紹介します。

日本に限らず、まだまだ少なくとも東アジアでは日本とほとんど同じのような感じ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確かに、個性を殺す、実力より協調性や、人柄をみるといわれています。どれがいいかはその国の文化の違いという面からにも考えなければならないですし、色々、難しいところで、変わるには時間がかかる問題だと思います。
ただ、この記事を見て自分はどのような会社がいいか、日本という社会で生きていけるだろうか、など、日本の会社や社会に関しても理解度を高めて欲しいという意見です。
もちろん、全ての会社が記事の通りでもありませんが、理解をすることと、考えてみる活動で、将来、就職をした時うまく続けていく力になると思います。
そして、このように他の国との事情の違いなど世間を知って世の中を動けるような、少しでも動けるようにするのに役立つような人材になって見ませんか。　　

괄목하라 ! 이것이 "개성이 죽는" 취업활동이다.
일본의 취업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띄지 안는 것" 먼저, 눈에 띄어서는 안된다. 괜히 주목을 받아서는 안된다. 취업활동에서는 무조건 개성을 죽이는 것이 중요하다.
취업활동생 필수 아이템 [리크루트 수트]. 그것을 장착하고, 까만 머리로 세팅, 여자는 취업활동 메이크업 강좌에 다니면, [눈에 띄지 않는 몰개성]의 취업활동 모드가 완성. 그리고는 [개성을 어필해 주세요]라고 조롱 하는 것이다. 일본의 회사에 "천재"는 필요 없는 것이다. "그럭저럭 할 줄 아는 눈에 띄지 않는 범인"이 상사의 마음에 들 수 있는 비결 입니다.
이것이 실력주의! 독일의 취업활동은 이렇다!
독일은 초 실력주의 세계. 능력이 있다면 그걸로 OK. 일본과는 다른 5개의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기사 참고)

일본 뿐만 아니라, 아직 적어도 동북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거의 똑같은 느낌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개성을 죽이고, 실력보다는 협조성이나 사람 됨됨이를 본다고 듣곤 합니다.
어떤 것이 좋은 것인지는 그 나라의 문화의 차이라는 면에서도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이고, 여러가지 어려운 부분으로, 변하는 것에는 시간이 걸리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기사를 보시고 본인은 어떤 회사가 좋은지, 일본이라는 사회에서 살아나갈 수 있을 것인가 등, 일본의 회사나 사회에 대해서도 이해도를 높였으면 하는 의견입니다.
물론, 모든 회사가 기사 같은 회사인 것도 아닙니다만, 이해를 하는 것과 상각해보는 활동으로서, 장래에 취직했을 때 제대로 이어 나갈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다른나라와의 다른 사정 등 세간을 알고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조금이라도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도움이될 수 있는 인재가 되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参考：http://www.huffingtonpost.jp/tatsuhei-morozumi/syukatsu-japan_b_91933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