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015 周南で外国人留学生と市民ら「食文化交流会」 韓国・ベトナム料理など調理(슈난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시민들 [식문화 교류회] 한국. 베트남 요리 등 조리)
じゅんほ
周南市の徳山保健センター(周南市児玉町1)で1月28日、外国人留学生らと市民が各国料理を通じて国際交流を図る「食文化交流会」が開かれた。

留学生が通っている学校や、日本語学校ではこのような交流会をよく行っているとおもいますが、この記事のように市や区単位での行事は少ないと思います。
学校では一緒に授業も受けて、外国人だという認識もあり、文化の差によるトラブルの発生を減らせるように色々な行事も行っています。
しかし、同じマンションや同じ町に住んでいる隣の人に対して、なんの交流もなく、色々誤解が生じることもあるでしょう。
実際、私が日本の生活に慣れていなかった頃、やはりコミュニケーション能力も低く、分からないことも多かったのですが、言葉がスムーズに通じないとイライラする人も、少し無視してるような感じを受けたこともありました。
これはその人や私の問題ではなく、お互いの理解の不足だったと思います。今は日本の生活に慣れていますので、細かいルールなどを守っていますが、私が来たばかりの時それを守ってなかったのは、分からなかっただけで、ルールを守らない、失礼な人ではなかったのです。
それには、お互いの理解が必要だと思います。現在、日本には在日外国人が何百万人もだけに、市や区、町単位での交流できるような行事などで、このようなトラブルの解消に努めるべきだ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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じゅんほ
슈난시의 토쿠야마 보건센터에서 1월 28일, 외국인 유학생들과 시민이 각국의 요리를 통해 국제교류를 도모하는 [식문화 교류회]가 열렸다.

유학생이 다니는 학교나 일본어 학교에서는 이런 교류회를 자주 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기사처럼 시나 구 단위의 행사는 적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는 같이 수업을 받고, 외국인이라는 인식도 있어, 문화의 차에서 오는 트러블의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여러가지 행사를 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맨션에이나 같은 동네에 사는 이웃의 사람에 대해서 어떤 교류도 없이, 여러가지 오해가 생기는 경우도 있겠지요.
실제로, 제가 일본 생활에 익숙하지 않았던 때, 역시나 커뮤니케이션능력이 떨어지고, 잘 모르는 것들이 많았는데요, 말이 자연스럽게 통하지 않으니 짜증스럽게 굴거나, 조금은 무시하는 것 같은 느김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그것은 그사람이나 저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이해 부족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일본의 생활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소소한 룰 같은 것을 지키고 있지만, 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에 그것을 지키지 안았던 것은, 몰랐을 뿐, 룰을 지키지 안거나 매너없는 사람이었던 것이 아닙니다.
그 것에는, 서로의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일본에는 재일 외국인이 몇 백 만명이나 있는만큼, 시나 구, 동 단위의 교류할 수 있는 행사등으로 이러한 트러블의 해소에 힘을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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