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누군가가 집에 다녀간 후 바로 문을 잠그면 정이 없다?》
정 많은 한국에서도 없는 이 문화!
도대체 뭘까요?
아마 한국과 일본의 현관문 구조가 달라서, 한국에는 없는 문화인 것 같습니다.
한국은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문이 잠기는 전자 도어락이 일반적이죠?
그래서 문을 닫으면 잠기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요.
반면에 일본은 열쇠로 된 집이 많습니다.
열쇠로 된 집이라면 열쇠를 돌려서 잠가야 하고, 철컹하고 잠기는 소리도 나죠?
이 철컹~ 하는 소리가 상대방에게 들리게 하는 것이, 일본에서는 정이 없고 친절하지 않다는 뉘앙스로 생각된다고 합니다.
이런 행동을 만화로 묘사한 트윗이 있었는데요.
(링크 :
https://twitter.com/pantovisco/status/1263804430375239680)
택배기사가 다녀간 이후로 문 앞에 서서 인기척이 없어질 때쯤에 문을 잠그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트윗은 무려 42만이 공감하였네요~!
따라서 이런 행동을 의식하는 사람은 택배나 배달업체, 손님 등이 왔다 간 후에 문을 닫고 바로 열쇠를 잠그지 않고, 문에 달린 구멍이나 소리로 인기척을 확인한 후에야 문을 잠근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전자 도어락이라 별로 의식하지 않았는데, 일본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해보면 문을 닫자마자 철컹 소리가 나는 것이 약간 정 없는 느낌을 받을 것 같긴 하네요. 일본에는 다양한 배려 문화가 있지만, 이런 문화는 또 처음이라 신선했어요 !
일본에서 생활하시는 분, 앞으로 생활하실 분들이라면 이런 생활 속의 배려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_^*
이상 WA.SA.Bi.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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