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있는 나라와는 시차가 존재합니다. 한국 기준으로 유럽과는 짧게는 6시간가량, 길게는 9시간가량 차이가 나죠. 미국의 경우는 나라 안에서도 동부와 서부는 4시간 가량 시간의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일본과 한국은 옆 나라라 시차가 존재하지 않는데요. 사실은 시차가 약간은 존재합니다.
시계에 표시되는 시간은 일본과 한국이 같은 표준시를 공유하기에 한국과 일본의 시간은 똑같은 시간으로 표시됩니다. 그런데 막상 일본에서 생활하다보면 '미묘하게 일본이 해가뜨고 지는 시간이 한국보다 빠르지 않은가'하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시계에 표시되는 시간은 일본과 한국이 같은 표준시를 공유하기에 한국과 일본의 시간은 똑같은 시간으로 표시됩니다. 그런데 막상 일본에서 생활하다보면 '미묘하게 일본이 해가뜨고 지는 시간이 한국보다 빠르지 않은가'하고 느껴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