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인 남편과 결혼한지 10년이 넘어가는 Y입니다~
사실 일본에 살면서 반찬가게를 간 일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슈퍼에 간단한 반찬거리가 다 있어서 반찬가게에 가자는 생각을 잘 안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남편과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데, 남편이 한 반찬가게가 맛있다고 하길래 잠깐 가던 길을 멈추고 들어가 보았습니다.
저희가 들어간 가게는 겉에서만 봐도 오래된 가게라는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이었습니다.
좁은 공간이었지만 다양한 반찬 종류들이 있었는데,
한국과 반대로 빨간 반찬이 하나도 없다는 거~~ ㅎㅎ
일본인 남편과 결혼한지 10년이 넘어가는 Y입니다~
사실 일본에 살면서 반찬가게를 간 일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슈퍼에 간단한 반찬거리가 다 있어서 반찬가게에 가자는 생각을 잘 안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남편과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데, 남편이 한 반찬가게가 맛있다고 하길래 잠깐 가던 길을 멈추고 들어가 보았습니다.
저희가 들어간 가게는 겉에서만 봐도 오래된 가게라는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이었습니다.
좁은 공간이었지만 다양한 반찬 종류들이 있었는데,
한국과 반대로 빨간 반찬이 하나도 없다는 거~~ ㅎㅎ